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7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77개 세 글자:39개 네 글자:60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45개 모든 글자:240개

  • : (1)풀, 짚 또는 가축의 배설물 따위를 썩힌 거름.
  • : (1)‘뱀’의 방언
  • : (1)‘숭엄하다’의 어근.
  • : (1)‘준엄하다’의 어근.
  • : (1)‘홀어미’의 방언
  • : (1)‘막엄하다’의 어근.
  • : (1)거듭 엄중히 타이름. (2)‘신엄하다’의 어근.
  • : (1)‘극엄하다’의 어근.
  • : (1)‘근엄하다’의 어근.
  • : (1)‘가엄하다’의 어근. (2)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개암’의 방언
  •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9~1777). 자는 명서(明瑞). 호는 영호(永湖). 대사간, 이조 판서를 지냈으며 1763년에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고구마 종자를 처음으로 들여와 재배ㆍ저장법을 소개하였다.
  • : (1)‘긍엄하다’의 어근.
  • : (1)‘수염’의 방언
  • : (1)‘숙엄하다’의 어근.
  • : (1)‘수염’의 방언 (2)‘헤엄’의 방언 (3)‘시험’의 방언
  • : (1)채소나 고기 따위를 소금에 절여 담금.
  • : (1)‘수염’의 방언 (2)‘시험’의 방언
  • : (1)달아나 숨음.
  • : (1)중국 남조 시대의 문인(444~505). 자는 문통(文通). 젊어서 문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유학, 도학, 불경에 고루 통하였다고 한다. 저술에 ≪강문통집(江文通集)≫이 있다.
  • : (1)‘졸음’의 방언
  • : (1)보이거나 통하지 아니하도록 가로막으며 덮음.
  • : (1)바깥 준비가 다 되어 임금의 거둥을 알리던 신호.
  • : (1)‘수염’의 방언 (2)‘시험’의 방언
  • : (1)‘관엄하다’의 어근.
  • : (1)두 발을 모아 몸을 솟구쳐 앞으로 나아가는 짓. ⇒규범 표기는 ‘뜀’이다.
  • : (1)‘바늘땀’의 방언
  • : (1)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
  •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대궐에 입직한 군사들을 모을 때 사용한 군령. 삼엄(三嚴)을 줄여서 초엄(初嚴)만으로 행군을 시작하였다. (2)‘단엄하다’의 어근.
  • : (1)‘수염’의 방언 (2)‘헤엄’의 방언 (3)‘휴식’의 방언
  • : (1)‘범’의 방언
  • : (1)‘고욤’의 방언
  • : (1)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 (1)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 (1)‘표범’의 옛말.
  • : (1)‘순엄하다’의 어근.
  • : (1)‘설움’의 방언
  • : (1)‘효험’의 방언
  • : (1)‘두엄’의 방언
  • : (1)‘엄엄하다’의 어근. (2)‘엄엄하다’의 어근. (3)‘엄엄하다’의 어근. (4)‘엄엄하다’의 어근.
  • : (1)‘성엄하다’의 어근.
  • : (1)‘냉엄하다’의 어근.
  • : (1)‘위험’의 방언 (2)‘수염’의 방언
  • : (1)‘절엄하다’의 어근.
  • : (1)‘잇몸’의 방언
  • : (1)존경할 만한 위세가 있어 점잖고 엄숙함. 또는 그런 태도나 기세. (2)‘수염’의 방언
  • : (1)‘경험’의 방언
  • : (1)‘땀’의 방언
  • : (1)‘헤엄’의 방언
  •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화가(1536~1581). 자는 사숙(思叔). 호는 송암(松巖ㆍ松庵). 호조 좌랑과 장수 현감을 지냈다. 서화에 뛰어났으며, 서화의 감식에도 일가견이 있어 당대 제일인자로 꼽혔다.
  • : (1)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한 번의 엄. 또는 그 첫째 번 엄. (2)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한 번의 엄. 또는 그 첫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대오를 정돈하였다. (3)‘초엄하다’의 어근.
  • : (1)‘찬엄하다’의 어근. (2)주의를 기울여서 경계함.
  • : (1)‘고욤’의 방언
  • : (1)‘수염’의 방언
  • : (1)‘두엄’의 방언
  • : (1)일정한 곳을 병력으로 경계함. (2)국가에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군대가 임시로 정부의 권한을 대신 함.
  • : (1)경계나 단속을 풂.
  • : (1)면직물의 하나. 굵은 실로 격자무늬를 넣어서 짠다.
  • : (1)‘완엄하다’의 어근.
  • : (1)‘심엄하다’의 어근. (2)‘심엄하다’의 어근.
  • : (1)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함. (2)‘머슴’의 방언
  • : (1)‘정엄하다’의 어근.
  • : (1)‘헤엄’의 방언
  • : (1)선천적인 고자(鼓子).
  • : (1)‘설움’의 방언
  • : (1)씩씩하고 웅장하며 위엄 있고 엄숙함. (2)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고, 훌륭한 공덕을 쌓아 몸을 장식하고, 향이나 꽃 따위를 부처에게 올려 장식하는 일. (3)악한 것으로부터 몸을 삼가는 일.
  • : (1)‘고욤’의 방언
  • : (1)홍어 따위의 물고기.
  • : (1)‘범’의 방언
  • : (1)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감히 범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엄숙함. (2)예전에, 임금의 지위를 이르던 말.
  • : (1)‘티끌’의 방언
  • : (1)막혀서 오래 머문다는 뜻으로, 현재(賢才)가 오랫동안 초야(草野)에 묻혀 있음을 이르는 말.
  • : (1)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닦아 덕과(德果)를 장엄하게 함. (2)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3)화엄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여 세운 종파. 수나라와 당나라 때, 중국 불교의 전성시대에 삼론종, 천태종, 율종, 정토종 따위의 여러 종파와 대립하여 통합된 불교로 성립하였다. 셋째 조사(祖師)인 법장(法藏) 곧 현수(賢首) 때에 크게 성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신문왕 때에 의상(義湘)이 개종(開宗)하였고, 뒤에 교종(敎宗)이 되었다. (4)화엄종의 교의(敎義).
  • : (1)‘효험’의 방언
  • :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4)‘삼엄하다’의 어근.
  • : (1)‘이웃’의 방언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두 번의 엄. 또는 그 둘째 번 엄.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두 번의 엄. 또는 그 둘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병기를 갖추었다. (4)관복(官服)을 입을 때에 사모(紗帽) 밑에 쓰던, 모피로 된 방한구. (5)통일 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의 승려(870~936). 속성은 김(金).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896년 당나라에 건너가 심인을 받았다. 구산문의 하나인 수미산문의 개조이다.
  • : (1)‘지엄하다’의 어근. (2)조선 시대의 승려(1464~1534). 속성은 송(宋). 호는 야로(埜老/野老). 당호는 벽송(碧松). 성종 때 침입하여 온 여진과 싸워 공을 세웠고, 이후 승려가 되어 전등(傳燈)의 오의(奧義)를 연구하여 종사(宗師)가 되었다. 저서로 ≪가송잡서(謌頌雜書)≫ 따위가 있다. (3)중국 수나라 말기에서 당나라 초기의 승려(602~668). 속성(俗姓)은 조(趙). 존호는 지상대사(至相大師). 화엄종의 제2조로, 육상원융ㆍ십현 연기의 뜻을 설교하여 화엄종을 널리 알렸다. 저서에 ≪수현기(搜玄記)≫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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